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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필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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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기업. 영화 배급사이다.
2. 상세[편집]
1999년 미국의 케이블방송인 AMC 네트웍스에 의해 설립되었다. 미국 영화 시장에 AMC가 투자하거나 배급하는 영화를 관리시키기 위해 물적분할하였다.
2010년대 들어서는 한 해에 13~15개의 영화를 배급하여 미국 영화 시장 영화관들에 개봉시킨다. 하지만 와이드 릴리스는 거의 없다시피하고 대부분 제한적 상영에 그친다. 하지만 보기와 달리 미국 인디 영화계에서는 큰 손 중 하나다. 소니 픽쳐스 클래식와 더불어서 예술영화 화제작 배급에 가장 적극적인 편. Sundance Selects라는 하위 브랜드도 가지고 있는데, 선댄스 영화제와 연계해 영화들을 소개한다.
2015년 2월부터 Shout! Factory가 IFC 필름스한테 배급권이 있는 작품들의 블루레이, DVD 등 광매체 발매권을 가져가게 되었다.
산하에 IFC 센터IFC Center라는 영화관이 있다. 뉴욕 그리니치에 있는 예술영화관이다.
3. 작품[편집]
-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 돈의 맛
- 밀양
- 보이후드
- 사랑을 카피하다
- 스타더스트
- 이 투 마마
- 인간 지네 시리즈
- 트립 투 스페인
- 트립 투 그리스
-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프란시스 하
- The Bridge. 시청 시 성인인증 필수, 해당 다큐멘터리에 대한 리뷰[1]
4. 기타[편집]
[1] 금문교에서 투신자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1년간 직접 촬영해서 만든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의 오프닝부터 투신자살하는 남자의 모습을 롱테이크로 보여주는데 이때 오는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하다. 그러다보니 윤리적인 문제에서 그들의 자살을 막지 않고 방조했다는 비판이 감독에게 쏟아졌다. 사실상 스너프와 다르지 않다는 점도 비판의 원인이다.